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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기념 사업회
유관순
December 16, 1902 - September 28, 1920 (aged 17)
유관순 열사는 1902년에 태어나 3.1 운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한국의 독립운동가입니다. 1919년, 17세의 나이로 천안에서 독립선언서 낭독과 시위에 참여하며 독립운동을 선도했습니다. 체포된 후에도 끝까지 독립의지를 굽히지 않았고, 일본의 고문에 시달리다 1920년 사망했습니다. 그녀의 용기와 희생은 한국 독립운동의 상징이 되었으며, 그녀의 이름은 오늘날까지 많은 기념 시설과 교육에서 기려지고 있습니다. 유관순 열사의 업적은 한국의 독립을 위한 영원한 이정표로 기억됩니다.
Yu gwan sun was a Korean independence activist. She is particularly notable for her role in South Chungcheong during the March 1st Movement protests against Japanese colonial rule.
She has since become one of the most famous Korean independence activists and a symbol for the movement.
Yu Gwan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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